런던 관광지 , 핫 스팟 명소 탑3 추천

런던 관광지 , 핫 스팟 명소 탑3 추천

 

 

 

런던은 대중교통이 잘 정돈 되어 있는 나라라

처음 가는 여행객들도 불편함 없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택시 이용까지 가능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해마다 런던으로 여행 가는 사람들의

수는 줄지 않고 늘어가는 것 같네요.^_^

 

 

 

 

 

오늘은 런던의 핫 스팟 관광지를 찾아봤는데요.

솔직히 런던 관광지 하면 가볼만한 곳이 무척 많아서

제가 고심 끝에 고른 세 곳이랍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곳 이외에도 많은 관광지들이

있으니 일정별로 잘 찾아보고 선택하셔서 코스에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1. 타워 브리지

말해 뭣하겠어요~ 런던 관광지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이 타워 브리지가 아닐까 싶네요.^_^

런던의 랜드마크인 이 곳은 1894년 엄청~오래전에

완성된 명소 인데요.

고딕 양식으로 만들어진 탑 두 개가 솟아 있는게

굉장히 인상적인 곳이죠.

세계 어딜가서 이런 모양의 브리지를 만나겠어요?

낮에 가도 멋져 밤에 가도 멋진 타워 브리지

런던 관광지 첫 번째로 추천해드리는 곳이랍니다.

 

 

 

 

 

2. 빅 벤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본 런던 관광지가 바로

빅벤인데요.

빅벤은 다른 말로는 엘리자베스 타워라고도 불리는 곳이더라고요.

시계탑 4면으로 자명종 시계가 각 붙어 있으며 공사 책임자

이름이 빅 벤이라 어쩌다보니 이름으로 알려져 그게

굳혀져서 빅 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견고하고 높게 잘 만들어 진 곳인 빅벤은  야경 보러

가기에 좋답니다.

 

 

 

 

3. 버킹엄 궁전

런던 관광지 중에 빠지면 섭섭한 곳이 버킹엄 궁전이

아닐까 싶네요.

순서는 마지막이지만 1순위 못지 않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 관광지 중 하나랍니다.

현재 엘리자베스 2세의 공식적인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궁전으로 와~ 진짜 왕이 사용하고 있는 궁전이라고 하니

더 새로운 것 같아요.ㅎㅎ

보통은..돌아가셨거나..바꼈거나...뭐 그렇잖아요?

예전에는 공작의 저택이 였는데 국가가 저택을 사서 궁전으로

승격 된곳이더라고요.

버킹엄 궁전 앞에 가면 근위병 교대식이 열리는데

이를 보러 가는 여행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이상 여기까지 런던 관광지 3곳 추천해드렸는데요.

다음에는 이 세 곳 말고 다른 곳도 더 찾아서 추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