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힐링 온천여행 떠나봐요 [온천추천]
일본여행 힐링 온천여행 떠나봐요 [온천추천]
[미사사 온천가]
800년의 역사로 세계굴지의 라돈 함유량을 자랑하는
미사사온천가입니다. 치유 온천이라 불리는탕치탕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미사사는 이곳에서 아침을
세번 맞이하면 병이 낫는다는 의미로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사사 이잔로 이와사키]
1920년부터 이어져 온 호텔로 일본 황실과
문인들이 사랑한 료칸식 호텔입니다.
특히 연못 주위를 돌며 그 주위를 산책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회유식 정원 온천탕인
'야마노유'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12개의 욕탕이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미사사 사이키 벳칸]
아름다운 대나무 숲을 배경을 개성 넘치는 일본풍
모던 인테리어에 조용하고 운치있는 정원에 둘러싸인
일본 료칸입니다.
[타마츠쿠리 온천가]
신들도 찾은 미인온천 일본 최고의 피부미용 온천이라
불리며 한번 목욕하면 피부가 젊어지고
두번 목욕하면 어떤 병도 고치는 효력이 있어
사람들은 신의 물로 부른다고 유래되는곳입니다.
[타마츠쿠리 코쿠센 료칸 호텔]
마츠에의 숨은 명소로 '신의 온천'으로 알려진
료칸형 온천 호텔입니다.
1300년 전통의 온천을 자랑하며
온천가 안에 일본 정원이 있어 소나무와
바위의 조화로 우리어진 온천이 매력적인 온천입니다.
[가이케이츠루야]
바다에서 솟아나는 온천인 가이케이 온천으로
다이센 산과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이
유명한 료칸 호텔입니다.
[하와이 보코로]
86년 동안 대를 이어가고 있는 역시 깊은 호텔로
드라마 아테나전쟁의여신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호수에 떠 있는 듯한 하와이 호수 온천은
도고 호반에 위치한 호수온천으로 맑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바라보며 사시사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