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여행 이름도 모습도 귀여운 와이키키 트롤리!!

하와이여행 이름도 모습도 귀여운 와이키키 트롤리!!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하와이에 있는 교통수단 하나에 대해서 

잇님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많은데 그중 하나가

호놀룰루에 있는 트롤리라는 관광 버스인데요

관광버스답게 아주 작고 이쁩니다ㅋㅋㅋ 

그리고 모든 면이 트여있어 바깥구경하기에 

이 만큼 좋은 버스가 없습니다!

이 버스는 다섯개 노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린라인, 레드라인, 핑크라인, 블루라인, 퍼플라인 이 있습니다.

각 노선마다 당욘히 들리는 곳이 다르겟죠?

짧게짧게 특징만 말씀드리면

그린라인은 호놀룰루의 동물원, 수족관, 다이아몬드 헤드를 지난다고 하네요

레드라인은 하와이의 유적지를 순회하는 노선이구요 

핑크라인은 색깔과 알맞게 쇼핑코스로 유명합니다.

블루라인은 역시 블루라인답게 해안가를 주로 달립니다.

퍼플라인은 가장 최근에 생긴 노선이고 알로하 타워쪽을 간답니다.

트롤리의 비용은 2달러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묻지도않고 따지지도않고 2달러입니다.

트롤리 이용할때 주의할점이 일본 여행사에서도 자체 트롤리를 운영한다고하네요

그거 모르고 그냥 어어 트롤리다 하고 탑승햇다가 문전박대를 당하실수도있으니

반드시 와이키키 트롤리라고 되어있는지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와이키키 트롤리는 탑승에 제한이없어서 부담없이 이용 할 수있으니까

하와이 여행가실 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