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산호섬과 이국적인 여행투어

태국여행 산호섬과 이국적인 여행투어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천혜의 모래 해변이 아름다운

힐링여행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있는 파타야의 산호섬입니다.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해변에서의 힐링!!

페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의 

다양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로 그뤠잇 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활동적인 체험을 마친후엔 근처에서 맛보는

시원한 음료들을 한잔하면서 바다를 여유롭게 바라보는것 또한 추천!

아름다운 바다가 한국에서 만나보지 못한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며 보는 내내 힐링 할 수 있습니다.

[황금절벽사원]

푸미폰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이곳.

60억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황금불상인데요.

치짠산을 깎아 불상을 음각, 금을 입힌 곳으로

높이는 130m 너비는 70m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불상입니다.

가까이에서는 절대 한눈에 보기 힘들어 최대한 멀리 떨어져

봐야지만이 불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인가요? 주변에는 뷰 포인트 공원이 조성되어있어

황금절벽사원을 쉽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로얄드래곤]

태국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으로

약 700명을 수용하 수 잇는 곳입니다.

전통적인 중국건축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고대 중국건축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방콕 남부 방나 지역에 위치한 로얄드래곤은 세계가장

큰 레스토랑으로 기네스복에 기록되어 있기도 하는데요

요리제공시 스케이트를 타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흥비로운 구경거리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새벽사원]

태국의 사원은 민소매 옷 슬리퍼 반바지는 입장불가라는걸

꼭 먼저 아시고 사원으로 관광을 가시길 바랍니다.

왓아룬은 아룬이란 말이 새벽을 뜻하며

새벽사원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새벽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은 물론이지만

그보다 해질녘 역광을 받을때에 

차오프라야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해요..

이곳은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원이라고도 합니다.

[왓포사원]

타이 왕국 뒤쪽에 위치한 방콕에서 가장 넓은 규모의 사원입니다.

1793년에 라마 1세가 건립하고 1832년 라마 3세가

누워있는 거대한 불상을 이곳에 봉인했다고 해요

타이에서 최초의 대학이 건립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의미가 깊은많은 많은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려고 하는

관광지라 언제나 사람들이 분비는 곳이기도 합니다.